준~~

작성자
석준맘
2021-03-18 00:00:00
우선 별일없다니 다행이야
컨디션관리잘하고 문자줘서 고맙구 아들~~
벌써 지치면안되 절대 느슨해져도 안되고 준~
우리아들 힘들텐데 엄마가 해줄수있는게 없어 미안하네
힘내 준~~~ 엄마아빠가 울아들 응원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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