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화이팅

작성자
지민파
2021-03-19 00:00:00
사랑하는 아들
봄이 오고 있다
아침에는 약간 쌀쌀하기도 하지만
길가에 피기 시작하는 꽃들이 봄이
오는것을 알리는 구나
아빠는 아들이 다녀간후 푸시업 아령 자전거타기
등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
아들처럼 근육을 만들기 위해ㅎㅎ
물론 둘다 운동 초보지만 열심히 하면
연말에는 이쁜 근육을 만들수 있겠지..

진성학원에서의 하루하루가 아들에게는
의미있는 하루하루가 되길 바라고
힘들지만 열심히 한발 한발 나가면
좋은 성과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빠도 매일 책읽기 영어공부 운동을 틈틈이
하고 있고 영어실력도 조금씩 늘어가는것을
느낀다

아들 ~~ 건강하고 선생님말씀 잘듣고
룸메학원친구들과도 잘지내고
밥잘먹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