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감

작성자
최성민
2021-03-20 00:00:00
영우야
어제 엄마가 학원에 네가 요청한 책들을 두서없이 챙겨서 맡겼는데 잘 받았니? 요즘 회사일로 바빠서 메일을 못 보냈다 무엇보다도 건강 잘 챙기고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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