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정용이에게 ! (10반 11번)
- 작성자
- 박종표
- 2005-01-17 00:00:00
오늘은 약간의 눈발이 날렸단다. 춥지는 않은지 궁금하구나.
사랑하는 정용이를 보고픈 마음은 엄마, 아빠 그리고 지용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너 또한 식구들이 많이 보고 싶겠지.
더 큰 내일의 너를 위해 우리 잠시 서로에 대한 그리움은 참자.
대신 서로를 위해 기도하자.
자랑스런 아들을 생각하며, 아빠는 오늘도 정용이에 대한 흐믓한 생각에
잠겨 있단다. 열심히 운동도 하고 좋은 공부 습관도 들었겠지. 그리고
친구들과 선생님과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
분명한 목표와 꿈을 갖고 공부하자. 그리고 최선을 다하자꾸나.
집을 떠나서는 모든 것이 불편하고 어려움이 많다.
그래도 참고 견뎌보자, 선생님과 통해 했는데 우리 정용이가
적응도 잘하고 밥도 잘먹고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서 엄마 아빠는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사랑하는 정용이를 보고픈 마음은 엄마, 아빠 그리고 지용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너 또한 식구들이 많이 보고 싶겠지.
더 큰 내일의 너를 위해 우리 잠시 서로에 대한 그리움은 참자.
대신 서로를 위해 기도하자.
자랑스런 아들을 생각하며, 아빠는 오늘도 정용이에 대한 흐믓한 생각에
잠겨 있단다. 열심히 운동도 하고 좋은 공부 습관도 들었겠지. 그리고
친구들과 선생님과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겠지.
분명한 목표와 꿈을 갖고 공부하자. 그리고 최선을 다하자꾸나.
집을 떠나서는 모든 것이 불편하고 어려움이 많다.
그래도 참고 견뎌보자, 선생님과 통해 했는데 우리 정용이가
적응도 잘하고 밥도 잘먹고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서 엄마 아빠는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