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1-03-22 00:00:00
- 조회수
- 0
사랑하는 아들 날씨는 봄인데 오늘은 아침에 쌀쌀하네
엄마는 워커힐 와 있어 어제 아빠랑 솔이랑 함께 왔다가
점심먹고 라운지서 놀다가 저녁에 두분은 집으로 가시고
엄마 혼자 남아 책보면서 산책하면서 힐링하고 있어^^
전에는 더글라스하우스 조용해서 라이브러리에서 책도 보고
라운지에서 커피도 마시고 좋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와서
시끄러워졌네 또 다른 프라이빗한 힐링장소를 찾아야겠다ㅎㅎ
열심히 생활하는 우리 아들 항상 믿고 응원한다 사랑해
31일 데리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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