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히 자는 중이니??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1-03-23 00:00:00
- 조회수
- 9
엄마는 작업하다 보니 밤을 새웠네..
이제 곧 일어날 시간일것 같은데 잘 잤니??
아침식사도 맛있게 하고
피곤해도 활기차게 지냈으면 좋겠다.
엄마는 막바지 작업으로 오늘 내일 정도면 법인세 신고는 끝낼 예정이야.
작년보다 빠르게 마친듯 싶어서 다행이다.
오늘도 성실하렴.
아직 하던 작업이 있어서 이따가 정리좀 되면 또 편지쓸께.
사랑하는 엄마가
성 라파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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