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는 맛있게 했니??

작성자
엄마
2021-03-24 00:00:00
저녁식사도 한참 지났겠구나..
트레이닝복 찾거나 못 찾아도 연락줘.
내일은 누나랑 할아버지한테 다녀오려구.
별인은 아니고 그냥 안부인사 겸사겸사..
필요한거 오전에 일찍 알려주면 지나는 길에 가져다 줄께.
하루 마치면 저녁시간 편히 잠들기를 바라며
오늘도 기도할께.
늘 사랑하는 엄마가

성 라파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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