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맛있게 하렴.

작성자
엄마
2021-03-25 00:00:00
지금쯤 저녁식사 시간이겠구나.
엄마도 저녁식사 준비중이란다.
오늘 누나랑 할아버지한테 다녀왔어.
할아버지가 재원이 보고싶다 하시던데
휴가 나오면 뵈러 가자.
휴가도 며칠 안 남았네..
휴가 날짜에 조바심치지 말고
성실히 임하렴..
엄마는 오늘 저녁미사 다녀오려구.
오늘도 재원이 위해서 기도할께.
사랑하는 엄마가

성 라파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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