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우리아들 남선이 어떻게 해!!

작성자
남선엄마
2005-01-18 00:00:00
우리아들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는지 엄마가 걱정된다.
담임선생님하고 전화통화는 했지만 마음은 놓이지 않는구나.
엄마가 혹시나 우리아들 진성 입소해서, 또 아프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밤에 응급실까지 다녀왔다고 하니까
엄마 가슴이 아프다. 우리아들 아플 땐 엄마가 항상 옆에
있었는데... 그렇지만 신경써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니 많은
걱정은 안한다. 사실은 담임 선생님께서 남선이가 많이 아프면
집에 2~3일정도 보낸다고 하시길래, 엄마가 아들 집에 보내지 말고 참고
견딜수 있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다.(냉정한 엄만가)
이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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