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2021-03-26 00:00:00
지금이 오전 11시야~
잘 지내고 있다는 연락 받으니까 넘 좋다~
이번 3주는 왜 이리도 더디게 가는지..
엄마가 너 많이 보고싶었거든.
처음 재수 시작할때 마음먹은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아서
엄마가 많이 칭찬하고한편으로 고생하고 있을 우리 동휘 생각하니 눈물도나고....
많이 사랑해~
그리고 항상 엄마랑 아빤 네편이야 알지?
우리 수요일 8시에 보자고~
그때까지 아프지말고. 다치지 말고....
너랑 정윤이 같이 8시5분쯤 내려와있어.
데스크에 두명 데릴러왔다고 말할께..
아빠 시간 안되면 엄마 혼자서 갈 수도 있어..
열심히 길 잘 찾아서 가볼께^^
잘 지내고 있다는 연락 받으니까 넘 좋다~
이번 3주는 왜 이리도 더디게 가는지..
엄마가 너 많이 보고싶었거든.
처음 재수 시작할때 마음먹은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것 같아서
엄마가 많이 칭찬하고한편으로 고생하고 있을 우리 동휘 생각하니 눈물도나고....
많이 사랑해~
그리고 항상 엄마랑 아빤 네편이야 알지?
우리 수요일 8시에 보자고~
그때까지 아프지말고. 다치지 말고....
너랑 정윤이 같이 8시5분쯤 내려와있어.
데스크에 두명 데릴러왔다고 말할께..
아빠 시간 안되면 엄마 혼자서 갈 수도 있어..
열심히 길 잘 찾아서 가볼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