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아빠
- 작성일
- 2021-03-26 00:00:00
- 조회수
- 9
사랑하는 아들 미안하지만
이번은 아빠의 결정을
힘들어도 따라줬으면 좋겠어
원재가 얼마나 답답하고 힘든지
100 이해는 못하겠지만
아빠또한 비슷한 상황을 격어서
조금은 이해할수 있어
하지만 엄마 아빠가 왜 이러는지
잘 생각해보면 좋겠다
올해를 잘 보내서 네가 원하는 것을
이뤄야 하지 않겠니?
이제 시작이야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길 바래
자유롭고 싶으면 열심히 해서 이런 답답함을
두번다시 격지 말아야지
31일 집에서 보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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