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쌤엄마
2005-01-19 00:00:00
사랑하는 우리아들!

몸도 건강하고 수업 잘 듣고 있는 것 같아 엄마는 뿌듯하구나

저녁이 되면 재롱피우는 우리 아들이 없으니 너무 보고싶네^^

우리아들이 7일날 나오지?

하루 하루가 지날수록 너의 생각의 깊이와 넓이가

더욱더 커져가리라 믿는다.

우리아들이 고생이라 생각할 지 모르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