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있으면 만나겠구나..

작성자
아빠..
2021-03-28 00:00:00
지금쯤 우리 아들이 조금 지쳤을까? ㅎ
며칠있으면 휴가니 한번 더 기운내서 화이팅~~
아빠가 바빠서 자주 쪽지 못보내더라도 이해하고..
아들도 뭐든 잘할 수 있다고 아빠는 항상 믿는다.
오늘도 힘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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