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승준아

작성자
승준맘
2021-03-29 00:00:00
아들 잘 지내고있지?#4514
엄마 혼자 그저께 외갓집 갔다가 어젯밤에 늦게 집에
왔거든.시골에 농사철 시작이라 삼촌들은 밭에 감자 심고 논에 심을 모판 작업하는라 바쁜시간 보냈고#4514ㅎ
모레 일찍 학원에 갈테니 그런줄 알고#4514
특강비 영어와 수리논술 24만원 결재하라는 문자 왔는데 갖고 있는 아빠 카드로 사무실 가서 결재해
오늘도 화이팅하고 모레 만나자#4514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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