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얼굴 보네.

작성자
엄마
2021-03-30 00:00:00
재원아 내일이면 보겠구나.
오늘도 더욱 성실히 임하고
내일 아침에 만나자.
8시30분까지 갈께.
세탁물 잘 챙겨서 나오고.
오늘도 기도하마
사랑하는 엄마가

성 라파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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