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고닳도록
- 작성자
- 승준맘
- 작성일
- 2021-04-11 00:00:00
- 조회수
- 0
사랑하는 아들 잘 지내고 있겠지?#4514
엄마는 어제 오전에 외갓집 갔다가 오늘 낮에 왔어
할아버지.할머니 잘 계시고 외삼촌들과 큰이모 모두 와서 일했고 아주 바쁘게 지냈네
좀전에 마.닳 구매해서 학원으로 배송가게 했고.
그런데 독서실 환기가 어떤지 몹시 궁금하네
편지를 쓴다는게 이번주에 좀 바쁜일이 있어 늦었어
엄마는 널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어
기운내고 언제나 화이팅팅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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