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 작성자
- 아빠 엄마가~~~
- 2021-04-12 00:00:00
아들
오랜만에 편지쓰는구나 토.일욜 할머니 제사땜에 진주갔다왔어
잘지내고 있지.독서실 문 여는거 아직 하고 있다며.대단한디.너무 무리는하지말고 담주 토욜 만날생각하니
설렌다 3주는 나름 잘가는것 같네 잘적응하고 잘지내는것 같아 항상 대견하고 고맙구나 힘들땐 항상 미래의 기쁜날을 상상하고 응 근육은 더 빵빵하게 키워졌냐 ㅋ
항상 건강관리 잘하고 주변친구들이랑 잘지내고 배려하고.
24일 토욜 기쁘게 만나자 사랑하는 아빠
사랑하는 아들^^
월요일인데 비가오네
우리아들 오늘 같은 날은 차분하게 공부는 잘되겠당
오늘은 왠지 사나운 아그들만 병원오네 그래도 마미가 부드럽게 호냥이를 개냥이로 변신ㅋㅋ 시켰쥐
참 엄마 진료화 주문한거 학원으로 갔다면서 헐~~~
늙었나봐이 부끄부끄
아들 잘챙겨먹고 항상 기분좋게 즐겁게 공부하고 운동하고
잘지내 사랑한다
오랜만에 편지쓰는구나 토.일욜 할머니 제사땜에 진주갔다왔어
잘지내고 있지.독서실 문 여는거 아직 하고 있다며.대단한디.너무 무리는하지말고 담주 토욜 만날생각하니
설렌다 3주는 나름 잘가는것 같네 잘적응하고 잘지내는것 같아 항상 대견하고 고맙구나 힘들땐 항상 미래의 기쁜날을 상상하고 응 근육은 더 빵빵하게 키워졌냐 ㅋ
항상 건강관리 잘하고 주변친구들이랑 잘지내고 배려하고.
24일 토욜 기쁘게 만나자 사랑하는 아빠
사랑하는 아들^^
월요일인데 비가오네
우리아들 오늘 같은 날은 차분하게 공부는 잘되겠당
오늘은 왠지 사나운 아그들만 병원오네 그래도 마미가 부드럽게 호냥이를 개냥이로 변신ㅋㅋ 시켰쥐
참 엄마 진료화 주문한거 학원으로 갔다면서 헐~~~
늙었나봐이 부끄부끄
아들 잘챙겨먹고 항상 기분좋게 즐겁게 공부하고 운동하고
잘지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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