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아들~

작성자
엄마
2021-04-14 00:00:00
엄마가 거실 화장실에서 핸드폰을 두어번 떨어뜨렸더니 바닥 타일 볼록한 곳에 닿아서 액정이 부서졌다. 그래서 엄마 핸드폰 바꿨다. LG는 더이상 안 만든다니 삼성을 구입했다.(아이폰을 구입하고 싶었으나...)

내년에 아들은 아이폰 구입해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