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야! 엄마다

작성자
1-7-진,7번 장민지
2005-01-25 00:00:00
보고싶은 민지!
잘지내고 있니?
아픈데는 없지?
밥은 잘 먹고.....
우리 민지 처음 집 떠나서 기특하게도
잘 견디고 있구나.
민지야!
지금은 많이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 민지가 꿈꾸는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하고 2월 6일 저녁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