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내 아들
- 작성자
- 엄마
- 2021-04-20 00:00:00
한완수 수1 수2 묶어 팔고 상 중 하 로 모두 6귄인데
다 사야 하니?
요즘은 시험보고 성적기록에 성적이 안나와서 네가 말한 등급을 믿을수가 없구나.
성적을 속이지 않은적이 없잖아
수능성적 까지 속였으니. 들킬거 왜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거짓말 해서 혼나는게 성적 안나와서 혼나는것 보다 강도가 훨씬 더 쎄잖아?
선생님께 시험본거 성적 기록좀 해달라고 부탁드려줄래?
현일아 저번에 휴가 끝나고 기숙사에 들어갈때 가슴이 너무 아팠다.
그냥 울 아들이 안쓰럽고 방금 봤는데도 헤어지고 등만 바라보는데도 또 보고싶더라고.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해야할건 해야지.
그래도
열심인 울 아들 화이팅야
다 사야 하니?
요즘은 시험보고 성적기록에 성적이 안나와서 네가 말한 등급을 믿을수가 없구나.
성적을 속이지 않은적이 없잖아
수능성적 까지 속였으니. 들킬거 왜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거짓말 해서 혼나는게 성적 안나와서 혼나는것 보다 강도가 훨씬 더 쎄잖아?
선생님께 시험본거 성적 기록좀 해달라고 부탁드려줄래?
현일아 저번에 휴가 끝나고 기숙사에 들어갈때 가슴이 너무 아팠다.
그냥 울 아들이 안쓰럽고 방금 봤는데도 헤어지고 등만 바라보는데도 또 보고싶더라고.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해야할건 해야지.
그래도
열심인 울 아들 화이팅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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