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윤호엄마
2021-04-21 00:00:00
사랑하는 아들♡♡♡
공부 잘돼?
요즘은 엄마가 우리 가족들이 안 풀리니 불안하고 두럽다
형아도 시험기간이라 마음이 불편한가 봐
엄마는 윤호가 열심히 공부해서 목표하는 걸 꼭 이루었으면 좋겠어

윤호야 형아 토요일에 목동 가는 데 윤호는 어떻게 할래?
삼촌에게는 윤호랑 같이 갈 거라 했어

세탁물 수건도 다 가지고 와
7시20분까지 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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