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한성아빠
2005-01-10 00:00:00
벌써 8일이 지났구나!
많이 힘들지?
엄마도 아빠도 새연이도 아들이 보고 싶어 지는 구나!
처음에 그곳에서 공부를 할 아들을 생각하니
아빠.엄마도 무척 고민을 많이 했단다
그러나 우리 아들이 나중에 더 힘들어 할것 같아
결정 했을때 현명한 울 아들도 받아줘 아빠는 넘 기뻤다.
사랑하는 아들아~
지금은 잠깐 힘들고 어렵더라도
참고 이겨내면 앞으로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