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응원해~♥

작성자
이찬민
2021-04-30 00:00:00
평일에 들어가니까 정신없이 인사도 제대로 못했다...그치?
일단 수건이랑 연필꽂이는 보냈는데...근로자의날이랑 주말이라 좀 늦어질 수 있다네...

아들이 열심히 그리고 누구보다 부지런하게 생활하는것 같아 정말 기쁘다. 목표를 가지고 한눈 팔지 랂고 꾸준히 가다보면 이루어질거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엄마아빠가 잔소리 안해도 알아서 몸도 맘도 잘 챙기는것 같아 대견하고 뿌듯하고 그래. 니가 꿈꾸는 미래를 위해 현재의 달콤함은 잠시 접어두자. 22년 빛나는 윤정욱이 되도록 화이팅하자~♥♥♥♥♥

세상 누구보다 널 아끼고 사랑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보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