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작성자
석준맘
2021-05-04 00:00:00
아들~~~
엄마가 요즘 맘도 심난하고 쫌그러네
재잘거리는 울아들도 넘 보구싶구
잘하고있지? 시간쪼개쓰고 단 10분도 허투로 쓰지말구
결코 남은시간이 많지않아 4당5락 알지?
5시간 자면 떨어진단다 ㅋㅋ
잠은 내년에 많이자자 아들 힘내고~~
엄마아빠가 죽도록 사랑하고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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