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아들~
- 작성자
- 엄마
- 작성일
- 2021-05-06 00:00:00
- 조회수
- 4
할머니 이모 민수와의 제주 여행은 즐거웠어~
다음에는 지민이도 함께 갔으면 좋겠다~
할머니가 좋아 하셔서 엄마가 뿌듯하더구나.
5월은 날이 좋아서 공부하기에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겠지만 목적을 가지고 집중 하길 바래~
앵두가 고모부 담배를 씹어 먹다가 걸려서 혼났데 ㅎㅎ
어린이날 고모네 김밥 싸 가지고 가서 놀다가 왔어
아들 없이 지나가는 많은 날들이 아쉽기만 하구나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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