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야 엄마야
- 작성자
- 건우엄마
- 2021-05-07 00:00:00
건우야 오늘 목소리 들어보니 아팠겠다 생각했다.
집이 아닌 타지에 가 있으면 아프면 더 힘이 든다.
그래서 걱정 된다. 힘들어도 참아내니 대견하기도 하고..
오늘 진성에서 전화가 왔을때 가슴이 철렁했다.
늦은 전화가 반갑지만은 않거든
별일 없다고 해서 어버이날 전화했는줄 알았다 임마ㅎㅎㅎ
오늘 전화내용에 대해 엄마의견을 말해보께.
실수로 집에 내려와서 한달을 공부에 소홀 했고 이제 간지 며칠만에 이런 전화 받는게 조금은 실망스럽다.
엄마는 재수하러 학원에 갔으면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공부하는것이 옳은 것이다. 지금 목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시기라 생각한다.
친구도 소중하지만 건우 인생부터 책임지는게 맞지 않니?
너가 다 해결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할수는 없다. 서로가 조금씩 자기 몫을 해야만 문제가 해결되고 우정이 생기는 거다.
일방적으로 너가 모두 책임질수 없다는 거다.
그 친구 문제는 그 친구가 해결해야 한다. 너가 그 친구를 끝까지 책임질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그 친구도 스스로 독립해야지. 그래야 자신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 스스로...
지금 너가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것민 목표해서 경주마 같이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
그리고 담부터는 글로 써서 엄마에게 의견을 전하길 바란다.
빨리 감기몸살이 낫기늘 바라고 결정하기전 엄마에게 글로 전달해서 의논하고 행동했으면 한다.
그리고 진성에서 나오면 군대를 생각해 보자. 너는 넘 복잡하게 머리늘 쓰는데 단순해 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빨리 감기 낫고 엄마가 쓴다.
집이 아닌 타지에 가 있으면 아프면 더 힘이 든다.
그래서 걱정 된다. 힘들어도 참아내니 대견하기도 하고..
오늘 진성에서 전화가 왔을때 가슴이 철렁했다.
늦은 전화가 반갑지만은 않거든
별일 없다고 해서 어버이날 전화했는줄 알았다 임마ㅎㅎㅎ
오늘 전화내용에 대해 엄마의견을 말해보께.
실수로 집에 내려와서 한달을 공부에 소홀 했고 이제 간지 며칠만에 이런 전화 받는게 조금은 실망스럽다.
엄마는 재수하러 학원에 갔으면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공부하는것이 옳은 것이다. 지금 목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시기라 생각한다.
친구도 소중하지만 건우 인생부터 책임지는게 맞지 않니?
너가 다 해결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할수는 없다. 서로가 조금씩 자기 몫을 해야만 문제가 해결되고 우정이 생기는 거다.
일방적으로 너가 모두 책임질수 없다는 거다.
그 친구 문제는 그 친구가 해결해야 한다. 너가 그 친구를 끝까지 책임질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그 친구도 스스로 독립해야지. 그래야 자신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 스스로...
지금 너가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것민 목표해서 경주마 같이 최선을 다했으면 한다.
그리고 담부터는 글로 써서 엄마에게 의견을 전하길 바란다.
빨리 감기몸살이 낫기늘 바라고 결정하기전 엄마에게 글로 전달해서 의논하고 행동했으면 한다.
그리고 진성에서 나오면 군대를 생각해 보자. 너는 넘 복잡하게 머리늘 쓰는데 단순해 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빨리 감기 낫고 엄마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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