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석준맘
2021-05-11 00:00:00
준~~
매일같은 생활에 힘들지?
우리아들 이리 힘든시간도 벌써 4개월이나 지났어
이제는 익숙함과 동시에 늘어지기도 지치기도 할수있을꺼야
생각만큼 눈에 보이지않아도 꾸준이 해야 결과를 볼수있어 준~
독한맘 먹구 잘 버텨주라 아들~~
우리아들 기특하기도하고 넘 안쓰럽기도하고 #4514
이 힘든시간들이 빨리지나 좋은 결실로 오길 기도하자
잘지내고 힘내아들~~~~~

의자랑 샤프랑 잘받은거지?
어깨파스랑 다보냈는데 어깨가 아파?
중간중간 스트레칭도 신경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