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아~~~

작성자
엄마와 솔이가
2021-05-16 00:00:00
아들 오늘은 하루종일 비온다 아빠는 아침에 서해 당일 낚시가고 솔이랑 편안한 일요일 보내고 있네. 아빠 낚시 안간지 오래되서 너무 가고 싶어해서 비오는데도 갔어 저녁7시까지 하고 올거래.
엄마는 아침에 줌으로 독서모임하고 밀린공부도 하고 참 아들방 엄마가 깨끗하게 정리해놨어♡ 컴퓨터도 다시 세팅해놨고 엄마 줌모임하는 것도 니방 컴에서 했어. 어제는 스승의 날인데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했으면 한다. 어제 병원에서 현샘이랑 애들이 스승의날 케익이랑 카네이션 샴페인 준비해줘서 파티했어. 감사했지. 우리 아들 3밤만 자면 만나네 보고싶다 사랑해 수욜아침 일찍 데리러 아빠랑 솔이가 갈거야♡♡♡

아들 모하니~~^^
동생은 지금 창이 오줌누게하러 간다~~ 수요일 7시 30분에 출발할게 나도 따라갈게 학교안가는 날임 키세라 도착했고 카톡도 한번더 해줬다 아빤오늘 서해로 당일치기 낚시갔어 화이팅 ㅂㅇㅂㅇㅂㅇㅂㅇㅂ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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