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승준
- 작성자
- 승준맘
- 작성일
- 2021-05-17 00:00:00
- 조회수
- 4
잘 있지?#4514감기는 다 났는지 궁금하네
지난 토욜에 또 외갓집 갔다왔어
누나와 같이 #4514일요일에 집에 왔더니 콩이가 세탁기안에있는 빨래감을 더 꺼내놨더라고#4514웃겨서ㅎ
모레 8시까지 델러 갈게. 혹시 이불 겨울용 갖고와.요즘덥는 이불도 가져오고 세탁해서 가져가
그리고 안먹는 비타민도 챙겨오고 #4514잊지말고
시간날때 미리 챙겨놔
하루하루 몸 잘 챙기고 건강하게 화이팅 #4514
모레 만나 아들~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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