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최 마르도니오에게(4반 21번)
- 작성자
- 윤석이 아빠
- 2005-01-30 00:00:00
윤석이가 집을 떠나
진성학원에서 생활한지도 벌써 4주가 지났구나.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겠지만
잘 적응하고 있다니 아빠 엄마는 윤석이가 무척 대견하구나.
처음에는 너를 보내고 보고 싶은 마음에 사로잡혀
집안이 너무 허전하고 쓸쓸했단다.
윤석아 !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의 경험이
우리 최윤석 마르도니오에게는 인생의 좋은 전기가 되었으리라
믿는다. 이제 윤석이는 어린아이가 아니니까....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처럼
이 세상에 노력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단다.
이번에 윤석이가 가족이라는 의미와
자기자신에 대해서 돌아보고 절실히 깨닫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우리 윤석이도 스스로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면
정말 좋겠구나
그리고 주말에는 아빠와 같이 테니스도 하고
목욕탕에 가서 서로 등을 밀어주도
진성학원에서 생활한지도 벌써 4주가 지났구나.
처음에는 무척 힘들었겠지만
잘 적응하고 있다니 아빠 엄마는 윤석이가 무척 대견하구나.
처음에는 너를 보내고 보고 싶은 마음에 사로잡혀
집안이 너무 허전하고 쓸쓸했단다.
윤석아 !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의 경험이
우리 최윤석 마르도니오에게는 인생의 좋은 전기가 되었으리라
믿는다. 이제 윤석이는 어린아이가 아니니까....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처럼
이 세상에 노력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단다.
이번에 윤석이가 가족이라는 의미와
자기자신에 대해서 돌아보고 절실히 깨닫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우리 윤석이도 스스로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면
정말 좋겠구나
그리고 주말에는 아빠와 같이 테니스도 하고
목욕탕에 가서 서로 등을 밀어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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