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가
2021-05-18 00:00:00
준서야~
오늘도 시험 보느라 힘들었겠다
고생했어 아들~
내일이면 울아들 보겠네
발치한곳은 잘 아물었는지 이제 안아픈지도
내일이면 알수 있고^^
아픈데 참고 공부하느라 고생 많았어
오늘밤에 미리 짐 잘 챙겨 놓고
8시까지 갈게 준비하고 내려와 있어~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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