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아~~

작성자
엄마
2021-05-25 00:00:00
몸은 어떠니?
아프지 말고 아들 건강 절챙겨
클랜징은 누나 금요일에 오면 택배로 보내라고 할께
갈때 챙겨 가라고 하고 싶었는데 엄마가 잊었네

아들 힘내고
사랑해#10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