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단지 생각
- 작성자
- 엄마가
- 2021-05-27 00:00:00
보건 잘 지내고 있니
비도오고 전철타고 운동가는중인데 아들 생각나서 편지쓴다.
엄마 편지가 귀찮을수도 있겠지만 너에게 조금은 보탬이 될수 있지않을가 생각하면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쓴다 ㅋㅋ
뭐 알겠지만 엄마가 보건이 많이 좋아하쟎아 ㅎㅎ 스스로 알아서 잘 공부하고 있겠지. 동기부여도 있고 옆에서 의지강한 친구도 있고 ... 그래도 부모 몫이 있는건 믿어주고 지켜봐주는 것이겠지.
아들 지치지않게 관리잘하고 인생은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 같은 것이니 조절잘하고...
사랑한다 아들 보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지내렴.
킹 왕 짱 최 보 건 화이팅
비도오고 전철타고 운동가는중인데 아들 생각나서 편지쓴다.
엄마 편지가 귀찮을수도 있겠지만 너에게 조금은 보탬이 될수 있지않을가 생각하면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쓴다 ㅋㅋ
뭐 알겠지만 엄마가 보건이 많이 좋아하쟎아 ㅎㅎ 스스로 알아서 잘 공부하고 있겠지. 동기부여도 있고 옆에서 의지강한 친구도 있고 ... 그래도 부모 몫이 있는건 믿어주고 지켜봐주는 것이겠지.
아들 지치지않게 관리잘하고 인생은 단거리가 아니라 장거리
마라톤 같은 것이니 조절잘하고...
사랑한다 아들 보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지내렴.
킹 왕 짱 최 보 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