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작성자
석준맘
2021-05-27 00:00:00
오늘도 울아들 수고많았지?
오늘의수고가 내년의 오늘 아니 이후로의 모든날들에 보상을 받을수있도록 힘들어도 지쳐도 이겨내고 참아주시길~
그것만 생각해 내년의 함석준은 무엇을 하고있을지
우리 신나게 놀자~~
쫌만더 참고 힘내 준~~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