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형 생일 축하해(2월2일)
- 작성자
- 학부모
- 2005-02-02 00:00:00
곧 만나게 될 믿음직한 아들 진형이에게
사랑하는 진형아!! 생일축하해
오늘 하루 보람있게 잘 보내었니? 엄마,아빠 생각도 좀하고...
오후6시30분쯤 퇴근해서 청소하고 밥해서 아빠랑 먹고나니
벌써 TV에선 9시뉴스하는구나
오늘생일 못한건 집에와서 꼭하자구나
널 보낼땐 헤어질 생각에 마음이 아팠지만 지금은 며칠있으면
집에 온다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구나
도형이 형이 군대서 어제(2월1일)휴가왔어
그래서 그런지 더욱네가 보고싶구나
내일(2월3일)아빠랑 도형이 형이랑 파주가기로 했단다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 뵌지 오
사랑하는 진형아!! 생일축하해
오늘 하루 보람있게 잘 보내었니? 엄마,아빠 생각도 좀하고...
오후6시30분쯤 퇴근해서 청소하고 밥해서 아빠랑 먹고나니
벌써 TV에선 9시뉴스하는구나
오늘생일 못한건 집에와서 꼭하자구나
널 보낼땐 헤어질 생각에 마음이 아팠지만 지금은 며칠있으면
집에 온다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구나
도형이 형이 군대서 어제(2월1일)휴가왔어
그래서 그런지 더욱네가 보고싶구나
내일(2월3일)아빠랑 도형이 형이랑 파주가기로 했단다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 뵌지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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