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화이팅

작성자
아빠가
2021-05-30 00:00:00
학원간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이네..
그동안의 아픔 모두잊고 잘하리라 아빠는 믿는다.
그리고
보고싶다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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