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작성자
아빠가
2021-05-31 00:00:00
고모랑 이준이 현준이 격리시설 갔다가 고모부 음성나와 하룻밤자고 집에가서 자가격리되었고.
고모부는 음성나와 얄악한 시설이아닌 호텔서 21일 자가격리중이다.

할머니는 밉니곱니해도 손주없어 우울증걸리셨는데 칭구랑 논다면 섭섭해하실듯.
에비도 섭섭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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