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너무 덥다
- 작성자
- 늘 푸르고 싶은 아빠가
- 2021-06-02 00:00:00
오늘은 너무 덥다 소가 들어와서 작업하는데 에어컨틀고 일했다 그런데도 덥다 아빠는 여름이 쥐약이야 우리 아들도 힘들었지? 그래도 항상 건강 조심하고 아깐 누나하고 엄마하고 양꼬치에 맥주한잔하고 지금은 정리중 화장실이라서 다리 아프고 아들 아빠가 너한테 항상 큰 나무이고싶고 큰 언덕이고싶고 이마음 변치않고 쭈욱 같을거야 사랑하고 네가 대견하다 다리가 아파서 오늘은 여기까지 영국사람 아니고 섭아 내 보물 잘자고 아참 엄마가 내일 볼링치러 가신다고한다 오랜만에 가서 긴장도 할텐데 무탈하게만 다녀오면 좋겠다 우리 아들도 무탈하게 하루 잘 보내고 사랑혀 늘 사랑혀 알 러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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