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아들

작성자
엄마
2021-06-04 00:00:00
윤상아 안녕
인천에서 누나가 집에 와서 저녁먹으면서 윤상이 잘지내고 있는지 말하고 있는데 편지와서 놀랐네
많이 힘들지^^
누나도 재수할때 5월6월 힘들어 하더라
엄마가 옆에 있어여 힘든갓 받아줄 수 있는데 아숩네~
그래도 5개월 반은 지났으니 조금만 더 힘내보자.
휴가 나오면 무한리필 소고기가 아니고 한우로 매일 사줄수 있으니 조금만 더 힘내보자.
아들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해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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