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윤상이에게~
- 작성자
- 엄ㅁㅏ
- 작성일
- 2021-06-05 00:00:00
- 조회수
- 0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더 공부하기 힘들었겠네
일주일만 더 힘내고 휴가 나오면 맛있는것도 먹고 친구도 만나고 못잔 잠도 자고 ~~3주 고생한것 보상 받고 가렴
엄마는 내일 골프치러 새벽에 홍천으로 가야해서 읾찍 자려고 누웠어
아들 우리 이번 한주 더 힘내보고 일요일에 얼굴보자.
엄마는 울 윤상이가 있어 항상 감사하고 뿌듯하단다
우리 조금만 더 기운내고 화이팅
매일 먹고 싶은 것 적어서 가지고 와
뭐든 해줄터이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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