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월화가 지나고~

작성자
아빠
2021-06-09 00:00:00
이번주 월요일부터 학교 영재수업을 했고~
고등학교 선생님들이 탁구 레슨을 해 달라고 하셔서 월요일부터 피곤한 한 주를 시작했단다.
3시10분부터 4시30분까지 영재수업~
5시부터 6시까지 탁구레슨~

오랜만에 하는 것들이 동시에 이뤄지다보니 쫌 힘들더구나~
다다음주까지 영재수업과 레슨이 겹쳐서 월화는 쫌 힘들듯~
레슨은 월~목까지 1시간정도~
샘들이 실력이 늘어야하는데~조금 부담스럽네~~^^

내일 저녁부터 금요일까지 비소식이 있네~
매주에 한번씩은 꼭 비가 오네~
덕분에 쌈은 많이 얻어 먹고 있어~
할아버지 텃밭이랑 탁구장 분들의 텃밭에서 꾸준히 주시네~~

건강 잘 유지하면서 열공하길~
소중한 아들~~엄빠의 기쁨~~^^
오늘도 좋은 하루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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