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아들에게(한성3-24)
- 작성자
- 아빠.엄마.새연이가
- 2005-01-22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아들이 끓여 주던 라면을 먹어본지 꽤 오래됐네!
이제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울 아들이 끓여 주는 라면 먹을 수
있겠네. 참고 기다리마
아들아 아빠가 한 가지만 부탁 할께
몇일 있음 집에 가나 생각하지 말고,
학원에서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했나 생각해 봐라.
화이팅 울 아들!
-아빠가-
사랑하는 울 아들!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울 아들
많이 힘들지?
이제 울 아들 볼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내고, 아프면 선생님한테 말씀드리고,
울아들 힘내!
그리고 용돈 \50,000 보냈으니 필요한 것 있으면 구
잘 지내고 있지?
우리 아들이 끓여 주던 라면을 먹어본지 꽤 오래됐네!
이제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울 아들이 끓여 주는 라면 먹을 수
있겠네. 참고 기다리마
아들아 아빠가 한 가지만 부탁 할께
몇일 있음 집에 가나 생각하지 말고,
학원에서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했나 생각해 봐라.
화이팅 울 아들!
-아빠가-
사랑하는 울 아들!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울 아들
많이 힘들지?
이제 울 아들 볼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내고, 아프면 선생님한테 말씀드리고,
울아들 힘내!
그리고 용돈 \50,000 보냈으니 필요한 것 있으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