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21-06-18 00:00:00
미안 엄마가 잘못 주문했네.
다시 맞게 주문했다.
받은 책은 반품 받으러 택배 아저씨가 가실 거야.
박스에 다시 포장만 좀 해둬.

베트남어 들어봤어? 어때?
처음이라 어렵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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