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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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엄마 솔이가~~~
2021-06-19 00:00:00
탁이야
안녕하니
옆에서 엄마가 하늘같은 오빠한테 까불지 말라한다
감히 반말하냐네
공부잘되니 우리는 창이혼자 방문앞에 대기시키고 엄마 침대에 누워있는중 ㅋ
창이가 오빠 보고싶대 난 시험 십일남았다 찐막 시험
엄마는 내일 혼자 호텔간다 나 뿌링클 먹고싷어
이젠 구월모고를 위해 파이팅#127966#127965☆☆☆
탁바~~~~^^#128582#128582#127800#127800아 글고 방금 카톡 들어갔다 몇개는 날라간듯...... ...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