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석준맘
- 2021-06-22 00:00:00
아들~~
오랜만에 보내는소식이네
요즘 엄마가 이래저래 넘 심란하고 안좋네
울아들한테도 너무 소홀하고#4514
어제 아빠가 용돈은 3만원보냈고 통장으로도 용돈들어갔을꺼야
힘들게하고있을 아들을 생각하면 안쓰럽기도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이제 반이상지났으니 쫌만더 힘내 준~~
암 생각말고 무조건 해야한다고 #4514 해내야한다고
우리 다같이 이힘든시기를 버터나가자
엄마아빠도 맡은바 임무를 완수하도록 노력하고있다네
밥양 쫌 줄여서 체중도 더늘지않도록 신경쓰고#4514
고생해 준~~~
오랜만에 보내는소식이네
요즘 엄마가 이래저래 넘 심란하고 안좋네
울아들한테도 너무 소홀하고#4514
어제 아빠가 용돈은 3만원보냈고 통장으로도 용돈들어갔을꺼야
힘들게하고있을 아들을 생각하면 안쓰럽기도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이제 반이상지났으니 쫌만더 힘내 준~~
암 생각말고 무조건 해야한다고 #4514 해내야한다고
우리 다같이 이힘든시기를 버터나가자
엄마아빠도 맡은바 임무를 완수하도록 노력하고있다네
밥양 쫌 줄여서 체중도 더늘지않도록 신경쓰고#4514
고생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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