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석준맘
2021-06-29 00:00:00
엄마 요즘 심란하고 괜히 이걱정저걱정에 아들 목소리가 넘 듣고싶었어 목소리라도 들으니 쫌 살것같네 ㅠ
날도 더워지고 벌써 6개월째 그생활이니 울아들도 넘 힘들겠다
한창 친구들과어울리며 놀아야할때 내아들이 고생하고있다 싶을때는 정말 속상하지만 더 나은 미래를 그리고 더 보장된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중이라 생각하고 절대 끝까지 느슨해지믄 안되 아들~~ 힘내고 또 힘내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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