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아들 동건아

작성자
엄마가
2021-07-01 00:00:00
아들

요즘 날씨가 덥군아.
잘지내고 공부열심히 한다는 편지 잘 받았지

책주문하면서.....ㅎㅎ

엄마도 씩식하게 잘 지내고 있단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 말자

이 시를 가슴에 새기며 당당하게 살아가는중이징....ㅎㅎ

나의아들 동건

언제나 네편인 엄마가 있으니 열심히만 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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