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들~~

작성자
엄마가~
2021-07-03 00:00:00
아들 안녕~^^
비가 많이도 내린다.
장마 시작이라 아들 휴가때도 계속 비가 온다네
추적추적 비도 오고 아들도 보고 싶고ㅠ
이런날은 더 보고싶네...
오늘 아빠랑 이마트가서 과자도 엄청 많이 사오고
복숭아 대패삼겹살등 미리 장 봐왔어
참 네가 좋아하는 모구모구리치맛도 샀지
휴가때 오자마자 먹을수있게 하려고 오면 가져온 빨래하느라
장보기가 힘들더라구 그래서 미리 봐왔지요~~

내일 주말평가 볼 공부하느라 바쁘겠다
매일 같은 일상이 지겨울 법도한데 잘 참고 견디는 울아들
대견하고 짠하고...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았을 울준서~~
엄마도 아들 보고싶은데 잘 참고 있어ㅠ
준서야~~ 힘들지만 끝까지 열심히 달려보자~~
휴가때까지 무탈하게 잘지내고~ 힘내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고~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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