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에게

작성자
wyt8430
2005-02-22 00:00:00
아빠가 처음으로 글(편지)을쓰는것 같군아.
현준이가 가족들의 축복속에 태어난지엇그재 같은데 벌써 고등학교를졸업하고 대학입시준비를하고있다니 대견스럽고 또한 건강하게자란 너에게감사하고 ,고맙고, 수고했다 .
현준아 세상을 살다보면 어럽고힘든시간도 올거다 이힘든시간들을 피해가면 더욱더 힘들어지고 인생의 낙오자가 된단다
현준아 1년은짧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