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화이팅

작성자
지민파
2021-07-21 00:00:00
아들~
짧은 장마가 지나고
엄청난 무더위가 시작되었구나
더운데 고생이 많겠구나
항상 건강에 유의하고
남은 시간들 해왔던 것처럼
꾸준히 밀고 나가길 바란다

아빠는 오늘 새벽 백신 예약을 했어
1차 8월17일
2차 9월14일 모더나 또는 화이자 백신

휴가 나오면 더 맛있는 스테이크를
만들어주마 ㅎㅎ

쌤 말씀 잘듣고 룸메들과도 사이좋게~~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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